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상인
본 글은 완벽한 공략이 아니며 플레이하면서 퀘스트 완료한 방법을 적어논 것입니다.
드리프트우드의 검은 황소 여관 2층에서 바란 레베르라는 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혼의 시야를 사용하면 바란 레베르의 영혼이 보이는데, 외로운 늑대의 암살자에게 살해 당하고 암살자가 본인인 척을 하고 있다면서 복수해달라고 합니다. (영혼의 시야를 바로 사용하면 마지스터들이 뛰어와 설득을 진행하고, 설득이 안되면 전투에 돌입합니다.
멀리서 영혼의 시야를 사용한 뒤에 와도 되고, 그냥 사용한 뒤에 설득을 해도 됩니다. 문이 열려있고 마지스터들이 직접 사용 장면을 본다면 바로 전투에 돌입합니다.)
이후에 바란 레베르에게 말을 걸어 바란 레베르의 영혼을 만나고 왔고, 진짜가 아님을 지적하면 영혼을 만났다는 말로 플레이어가 신의 화신이라는 것을 유추하고, 외로운 늑대들이 신의 화신을 살해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면서 전투에 돌입합니다.
전투가 끝나고 바란 레베르의 영혼에게 말을 걸면 감사를 표하면서 퀘스트가 종료됩니다.
'Game > Divinity:Original Sin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 [2장] 사랑에는 대가가 있다 (1) | 2019.06.29 |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 [2장] 남자와 그의 개 (0) | 2019.06.28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 [2장] 비몽사몽한 모험가 (0) | 2019.06.28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 [2장] 사라진 마지스터들 (0) | 2019.06.28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 [2장] 이상한 화물 (0) | 201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