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물에 잠긴 슬픔

본 글은 완벽한 공략이 아니며 플레이하면서 퀘스트 완료한 방법을 적어논 것입니다.



 

드리프트우드에 있는 검은 황소 여관 2층에 들어가면 선장 에이블웨더가 있는데, 계속 종소리가 들린다며 괴로워 합니다.

 


영혼의 시야를 사용하면 마지스터들이 뛰어와 설득을 해야 하고 안되면 전투가 일어납니다.
설득이 안된다면 마지스터들이 없는 곳에서 영혼의 시야를 사용한 뒤 에이블웨더의 방에 가면 선원 스텁스가
종을 마구 울리고 있습니다.

 


스텁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선장이 배를 몰다가 암초에 부딪혀 죽어서 억울하다는 내용입니다.
스텁스의 영혼에 대화를 걸어 설득을 진행하면 스텁스의 영혼이 사라지고, 에이블웨더에게 가서 이제
종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주면 난파된 피스메이커호의 지도에 표시해 줍니다.


해당 위치로 도착해 피스메이커호 안으로 들어가면 죽음안개가 깔려있습니다.
죽음안개가 있는 곳에 선장의 나침반 목걸이가 있는데, 순간이동이나 황천의 이동술 등을 이용하여 획득하면 퀘스트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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