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2019년 8월 22일 한국어 패치 배포된 「역전재판123 나루호도 셀렉션」의 Nintendo Switch 버전 공략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역전재판 타이틀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본 글은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제 1 화 첫 번째 역전을 선택하면 사건 개요가 나오면서 법정에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1일째·법정

 

 

■ 피고인의 이름을 묻는 선택지에서 「야하리 마사시」를 선택하고 R버튼으로 법정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후 피해자의 이름을 묻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법정기록을 확인하면 피해자의 이름이 「타카비 미카」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피해자의 사인을 묻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법정기록을 참조해 「둔기로 맞았다」는 선택지를 고릅니다. 선택지 선택 이후에 흉기로 사용된 <생각하는 사람>모양의 장식품이 법정기록에 추가됩니다.

 

이후 야하리 마사시의 심문에서 상황을 지켜본다, 대답하지 못하게 한다 등의 선택지가 있으나 게임 진행에는 상관이 없으므로 아무 선택지나 선택합니다.

 

 

피해자는 살해되기 전날까지 뉴욕에 있었으며, 증거품 여권이 법정기록에 추가되며 사건당일 현장에서 피고인이 도망가던 모습을 목격한 목격자 야마노 호시오가 등장하며 증언합니다.

 

 

증인은 ~사건 당일, 목격한 것~에 대해 증언하면서 정전이 있었다는 증언을 하고 증언 후 정전기록이 법정기록에 추가됩니다.

 

 

■ 증언 이후 심문이 시작되는데, 「시간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였습니다.」 에서 증거품 부검기록을 제시합니다.

 

 

■ 사체를 발견한 시간에 대해서 다시 증언을 하는데 심문과정에서 「정각을 알리는 소리 말이죠... 아마 TV 소리라고 생각합니다.」에서 증거품 정전 기록을 제시합니다.

 

 

■ 시간을 들었다는 말에 대해 증언을 다시 하게됩니다. 「저기, 범인이 때릴 적에 쓴 흉기말입니다.」에서 증거품 장식품을 제시합니다.

 

 

■ 장식품이 사실 탁상 시계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증언에 문제가 없냐는 선택지에 「아직 있다」를 선택합니다.

 

 

■ 증인이 시계에 대해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선택지 「사건당일방에 들어갔기 때문에」를 선택하고 증인이 들었다는 알람은 탁상시계에서 난 증거를 묻는 선택지에서 「시계를 울려 본다」를 선택합니다.

 

 

■ 탁상 시계는 살인현장에서 증인이 들었던 2시간 늦는 시간을 알려주는데 사건 당일에도 늦게 갔는지에 대한 증거가 없으면 증명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사건 당일에도 늦게 갔다는 증거로 증거품 여권을 제시합니다.

 

이후 재판은 피고인 야하리 마사시의 무죄로 끝이 납니다.

 

 

탁상시계는 야하리가 만든 피해자를 만든 시계로, 본인 것과 피해자 것 2개가 있는데 본인의 탁상시계를 치히로에게 선물합니다.

 

 

■ 마지막으로 야하리에게 장식품을 제시하면 「첫 번째 역전」 에피소드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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