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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역전재판123 나루호도 셀렉션 1-3 공략 1편 (1일째~2일째탐정)
■ 본 글은 2019년 8월 22일 한국어 패치 배포된 「역전재판123 나루호도셀렉션」의 Nintendo Switch 버전 공략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역전재판 타이틀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본 글은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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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법정

 

◇ 감독

감독의 ~사건이 있던 날~ 증언부터 시작합니다.

 

 

■ 「난 별장에서 회의가 있어서 먹지 않았죠.」 에서 추궁하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지금 얘기 어떻게 생각해요? 이상하지 않아요? 

 모순된다

 

 

■ 「회의 중에는, ......저기, 아무도 자리를 그러니까, 비우지 않았죠.」 에서 추궁하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좀 이상한데......) 

 더 강하게 추궁한다

 

~"휴식"에 대해서~증언이 이어집니다.

 

 

■ 「확실히 휴식을 하긴 했지만...... (펑)」, 「제1스튜디오에서 살인같은 건 못 한다구요. (웃음)」 에서 각각 추궁을 하고 선택지가 나옵니다.

 

 

별장에 있던 사람이 제1스튜디오에 갔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그건 힘들다고 말한다

 


 

◇ 큐타

 

■ 큐타가 증인으로 나오면서 <큐타의 디지털카메라>법정 기록에 첨부되고 ~사건이 있던 날~증언이 시작됩니다.

 

 

■ 「만약 카메라를 갖고 있었으면 확실한 촬영 기회였는데 말야.」 에서 <큐타의 디지털카메라>제시하면 ~본 것에 대하여~증언이 시작됩니다.

~본 것에 대하여~증언 중 「그리고...... 악당은 꿈쩍도 못하게 되었어!」 에서 추궁하고 선택지가 나옵니다.

 

(......어떻게 할까?)

 더 추궁해 본다

 어째서 싸움의 클라이맥스를 보지 않았는지 말입니다!

 증거물을 제시한다

 

 

■ 「"왜 큐타는 싸움에서 눈을 돌렸나"......?」에서 <큐타의 디지털카메라>제시합니다. 이후 ~"사진을 못 찍었다"?~증언이 이어집니다.

 

 

■ 「그......그걸로 끝이야.」 에서 추궁합니다.

 

(이 소년은 정말로 사진을 찍지 않은 걸까?) 

 심하게 동요시켜 본다

 

 

■ 「조금 늦게 몇 장 찍었는데 데이터는 다 지워버렸어.」 에서 <영광의 발자취>제시하고 선택지가 나옵니다.

 

 왜 소년은 사진 데이터를 지워버린 겁니까?

 토노사맨은 이기지 못했다

 그게 대체 무슨 말이냐!

 피해자는 토노사맨이었다

 

이후에 큐타가 지우지 않은 한 장의 사진을 제출하고, 모순점을 지적합니다.

 

 

■ 기둥에 짤린 숫자 2 제시합니다.

 

 

■ 진짜 살인 현장은 제2스튜디오라고 제시합니다.

 

 

여기 제2스튜디오에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길이 막혀 있었다

피해자 이부쿠로씨가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 말이다!

 증거가 있다

 

 

■ 「이부쿠로씨가 토노사맨의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는!」 에서 <텅 빈 작은 병>제시합니다.

 

재판장님. ......제안이 있습니다. 

 병에 남은 지문을 조사한다

 

재판의 내용에 따라 제2스튜디오(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용의자가 되어 사건의 단서를 모으기 위해 판결이 유보됩니다.

 

 


● 3일째·탐정

 

◇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 촬영소 정문 앞 - 스탭 구역 - 유치장

 

나루호도 법률사무소에서 3일째·탐정 파트가 시작됩니다. 촬영소 정문 앞에서 아줌마와 대화합니다. 대화 후에 스탭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스탭 구역에 있는 이토노코 형사와 「접시」 대화를 마치면 <스테이크 접시> 데이터가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미츠루기 검사」 대화를 마치면 <수면제 약병> 데이터가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유치장에서 니보시와 대화를 하고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 대기실 - 촬영소 정문 앞

 

대기실로 이동해서 스탭과 대화합니다. 「이부쿠로씨」 대화를 하면 「5년 전의 사고」 대화가 생기고, 「최종회」 대화를 마치면 「촬영소의 방침」 대화가 생깁니다.

■ 「촬영소의 방침」 대화 중 「잠깐만. ......이걸 봐 주었으면 하는데.」 에서 <영광의 발자취>제시합니다.

<영광의 발자취> 제시 후 「5년 전의 사고」 대화를 통해 이부쿠로가 사람을 죽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합니다.

 

 

■ 아줌마와의 대화에서 「5년 전의 사고」가 추가됩니다.

 

(이부쿠로씨가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라......있던가?) 

 증거가 있다

 

 

■ 「이부쿠로씨가 인형 옷을 훔쳤다는 증거는......」 에서 <수면제 약병>제시합니다. 「그 약을 니보시에게 썼다는 증거는 있어?」 에서 <스테이크 접시>제시합니다.

 

 

■ 증거 제시가 끝나면 <5년 전 사고 사진>법정 기록에 첨부되고 제2스튜디오 앞으로 이동합니다.

 


 

◇ 제2스튜디오 앞 - 별장 안

 

■ 히메가미에게 <5년 전 사고 사진>제시하면 별장 안으로 들어오라고 합니다. 별장에서 사고 사진과 함께 사라질 뻔 하지만 이토노코 형사가 와서 구해주고 최종일·법정편이 시작됩니다.

 

 


● 최종일·법정

 

◇ 히메가미

히메가미의 ~사건이 있었던 날에 대하여~ 증언으로 시작합니다.

 

 

■ 히메가미의 증언이 끝나고 심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승합차> 데이터가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우자이와 함께 별장 앞에서 립 스테이크를 먹었어.」 에서 <스테이크 접시>제시하고 선택지가 나옵니다.

 

 즉 당신은......

 스테이크를 먹지 않았다

 그야 당연한 것 아닙니까!

 토노사맨을 만나고 있었다

 이런 내가 무거운 스피어를 맘대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리일 것이다

 

 

■ 「토노사맨 스피어가 흉기가 아니라는 증거를......!」 에서 <토노사맨 스피어>제시합니다. 이후에 선택지가 나옵니다.

 

 어떻습니까? 이부쿠로씨를 살해한 흉기를 제시할 수 있나요?

물론 할 수 있다 

 

■ 「그럼 제시해 보십시오. 이부쿠로씨를 살해한 흉기를.」 에서 <5년 전 사고 사진>제시합니다.

 

 어떻습니까? 변호인. ......사체 문제에 관해서는?

다른 방법이 있었다. 

 

 

■ 「제시해 보십시오. ......사체를 옮긴 방법을.」 에서 <승합차>제시합니다.

 

변호인은 우자이 감독이 공범이었다고 말하는 건가! 

 물론 공범이다

 (이......이런! ......어떻게 하지......!)

 다시 한번 증언을!

 

위기에 빠진 나루호도를 미츠루기가 도와주면서 ~시체를 발견한 뒤의 일~ 증언이 시작됩니다.

 

 

■ 「일단 대본과 연출 노트를 가지러 별장으로 돌아갔어.」 에서 추궁하고 「더 추궁해 본다」 선택지를 선택합니다.

 

 

■ 「다리를 다친 이부쿠로에게 액션은 무리여서, 가지고 가지 않았지.」 에서 <니보시(?)의 사진>제시합니다.

 

히메가미씨! ......당신은,

 다리를 저는 이부쿠로를 봤다

 명확하게 동기를 증명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할 수 있다 (아무거나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 「이 사건의 "동기"를 말해주는 증거품은......」 에서 <5년 전 사고 사진>제시합니다.

 

 그녀의 동기를 알려주시오.

 동기같은 건 없다

 

이후 재판은 니보시의 무죄로 판결되며 종료됩니다.

 

 

 

어째서 이부쿠로씨는 제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한 거죠? 

 증거품을 보여준다

 

■ 「이부쿠로씨가 당신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한 것은......」 에서 <영광의 발자취>제시합니다.

 

 

이후 토노사멘의 후속작 히메사맨을 보여주면서 「제 3 화 역전의 토노사맨」 에피소드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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