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2019년 8월 22일 한국어 패치 배포된 「역전재판123 나루호도셀렉션」의 Nintendo Switch 버전 공략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역전재판 타이틀을 선택할 수 있는데, 본 글은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제 3 화 역전의 토노사맨」을 선택하면 토노사맨의 에피소드 일부가 나오면서 나루호도 법률사무소에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 1일째·탐정
◇ 유치장 - 촬영소 정문 앞 - 유치장
마요이로부터 토노사맨이 변호를 의뢰했다는 전화를 받고 유치장으로 이동해 니보시와 대화합니다.
■ 이야기한다 - 「사건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면 「니보시의 알리바이」 대화가 추가되고 해당 대화를 통해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해서 아줌마와 대화합니다. 「촬영소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면 「이부쿠로씨」 대화가 생기고, 「니보시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면 「범인이라 생각하는 이유」 대화가 생깁니다.
■ 아줌마는 니보시의 의뢰서를 가져와야 통과시켜 준다고 합니다. 유치장에서 니보시와의 대화 「알리바이에 대해서」가 새로 갱신되고 「아줌마」 대화를 통해 <니보시 사부로의 의뢰서>를 법정 기록에 첨부합니다.
◇ 촬영소 정문 앞 - 제1스튜디오 앞
■ 촬영소 정문 앞으로 돌아가 <니보시 사부로의 의뢰서>를 제시하면 제1스튜디오 앞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고 <평면도>를 법정 기록에 첨부합니다.
■ 이토노코 형사와의 대화에서 「조사 상황」을 선택하면 <이부쿠로 다케시의 부검 기록>을 법정 기록에 첨부합니다. 「아줌마」 대화를 선택하면 「결정적인 증거」 대화가 생깁니다.
■ 카메라를 조사하면 카메라의 이름표에 <ST1-307> 라고 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촬영소 정문 앞 - 스탭구역 - 대기실 - 제1스튜디오 안
■ 스탭구역으로 가기 위해 촬영소 정문 앞으로 다시 이동합니다.
■ 촬영소 정문 앞에 있는 아줌마와의 대화가 갱신됩니다. 「증거사진」 대화를 마치면 「자동촬영 카메라」대화가 생깁니다.
■ 대기실에서 탁자 밑 가방을 조사하면 <카드 키>가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카드 키를 얻은 상태에서 제1스튜디오 앞에서 1스튜디오 문을 조사하면 제1스튜디오 안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제1스튜디오 안 에서 카메라를 조사하면 스탭이 등장합니다. 스탭과의 대화 「사건 당일에 대해서」, 「니보시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면 「인기척」 대화가 추가됩니다.
◇ 촬영소 정문 앞
■ 아줌마와의 대화 중 「스탭의 증언」 대화가 추가되어 있고 해당 대화를 마치면 아줌마가 스탭을 찾으러 가버립니다.
■ 아줌마가 사라진 후 경비실 내부를 조사할 수 있는데 컴퓨터를 조사해 아래 선택지를 고릅니다.
(컴퓨터를 조작해 볼까?) |
한다 |
<보안 카메라의 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
ST1-307 (제1스튜디오 앞에서 카메라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음) |
■ 보안 카메라의 번호를 입력하면 <니보시(?)의 사진>이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2일째·법정
이토노코 형사가 평면도와 함께 사건개요를 설명합니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 번 들어 볼까......?) |
듣지 않는다. (듣는다 선택시 사건개요 브리핑이 반복됩니다.) |
■ 사건 개요 브리핑이 끝나면 증거품 <토노사맨 스피어>가 법정 기록에 첨부되고 아줌마가 ~사건 당일에 대해서~ 증언을 합니다.
◇ 아줌마
■ 「니보시말여, 니보시. 그 남자가, 스튜디오 쪽으로 걸어갔수.」 에서 <니보시(?)의 사진>을 제시하면 ~사진 속 인물은 니보시~ 증언이 시작됩니다.
■ 「중요한 소품도 망가지고, 하여튼 난리도 아니었거든.」 에서 추궁하면 <토노사맨 스피어>의 데이터가 수정됩니다.
■ 「그 연습 때 니보시 녀석이 자빠져부러서,」에서 추궁하고 모든 증언을 들으면 (재판장이 주저하고 있군......)에 대한 선택지(이의를 제기한다 / 상황을 지켜본다)가 나오는데 아무거나 고르면 됩니다. 이후 ~사건 당일에 대해서2~ 증언이 이어집니다.
■ 「그 시간까지 아줌마가 본 사람은 니보시뿐이라우.」 에서 <니보시(?)의 사진>을 제시하면 ~또 다른 인물에 대하여~ 증언이 이어집니다.
■ ~또 다른 인물에 대하여~ 증언에서 「그러고 보니, 사건 당일, 한 장 지웠던 기억이 있단 말여!」 에서 추궁합니다.
피고인 니보시씨 이외에 범행이 가능했던 인물은......? |
아줌마 |
■ 이후에 나오는 선택지(몰아붙인다 / 불쌍하니까 그만둔다)는 아무거나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 「소년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를.」 에서 <니보시(?)의 사진>을 제시합니다. 이후 ~입막음 당한 것~증언이 이어집니다.
■ 「사건이 있던 날, 실은 촬영소에 다른 사람이 있었수.」에서 추궁을 합니다.
(들을 얘기는 다 들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 |
그만둔다 |
● 2일째·탐정
◇ 스탭구역 - 촬영소 정문 앞 - 대기실
■ 배수구를 조사해서 배수구를 막은 골판지를 부수고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합니다.
(......윽. 진심이군. 어쩐다......) |
부순다 |
■ 촬영소 정문 앞에 있는 스탭과 「촬영소에 대해서」, 「꼬마 팬」, 「감독 일행에 대해서」 대화를 끝내고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 대기실에서 감독과 「사건 당일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프로듀서」, 「높으신 분」 대화가 추가되고 대화를 마치고 제2스튜디오 앞으로 이동합니다.
◇ 제2스튜디오 앞 - 스탭구역 - 촬영소 정문 앞
■ 제2스튜디오 앞에 도착하면 별장 안에서 큰 소리가 나는데 문이 잠겨 있어 들어갈 수 없고 경비실에서 열쇠를 찾자고 합니다.
■ 저번 재판에서 나루호도가 용의자로 아줌마를 지적했기 때문에 화난 상태여서 대화를 할 수 없고 스탭구역으로 이동합니다.
■ 큐타라는 토노사맨 팬 꼬마와 「사건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면 큐타가 도망가면서 부딪힌 테이블에서 병이 떨어지고 <텅 빈 작은 병>이 법정 기록에 추가되고,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합니다.
■ 아줌마가 큐타를 쫓아다니는 틈에 경비실을 조사할 수 있고, <별장 열쇠>가 법정 기록에 추가되고 제2스튜디오 앞으로 이동합니다.
◇ 제2스튜디오 앞 - 별장 안 - 대기실 - 제1스튜디오 안
■ 제2스튜디오 앞에 있는 별장의 문을 조사하면 별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별장 안에 있는 히메가미와 「사건 당일에 대해서」, 「토노사맨」, 「감독에 대해서」 대화를 모두 마치면 <히메가미의 메모>가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히메가미의 메모를 감독에게 전해주기 위해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 대기실에 있는 감독에게 <히메가미의 메모>를 제시하면 대본을 어디선가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 제1스튜디오 안에서 의자를 조사하면 <대본>이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대본을 히메가미에게 전해주기 위해 별장 안으로 이동합니다.
◇ 별장 안 -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 촬영소 정문 앞
■ 별장 안에 있는 히메가미에게 <대본>을 제시하면 「길이 막힌 것」 대화가 추가되고 대화를 마치면 <상투원숭이상의 목>이 법정 기록에 첨부되고 나루호토 법률사무소로 이동합니다.
■ 나루호도 법률사무소에서 마요이에게 빙의한 치히로가 전부 봤다는 소년(큐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시 촬영소로 가자고 합니다.
■ 촬영소 정문 앞으로 이동해서 아줌마와 「감독 일행에 대해서」 대화 중에 이부쿠로에게 절(원래는 참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보니 번역이 엉뚱한 쪽으로 된 것 같습니다.)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인질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 치히로가 협상할 거리가 없냐고 묻습니다. <카드키>를 제시해서 '인질'인 <토노사맨 카드>를 받아낼 수 있습니다.
(어쩔까. 그 스튜디오에 못 들어갈 텐데......) |
카드키를 빌려준다 |
■ 대기실로 이동해서 큐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대기실 - 별장 안 - 대기실
■ 큐타에게 <토노사맨 카드>를 제시하면 레어한 카드를 원한다고 합니다.
■ 제2스튜디오에 있는 별장 안으로 이동합니다.
■ 별장에 있는 스탭에게 <토노사맨 카드>를 제시하면 <레어 카드>와 트레이드하면서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다시 대기실로 돌아와 큐타에게 <레어 카드>를 제시하면 대화가 갱신됩니다.
■ 「토노사맨」 대화를 하면 토노사맨의 어디가 좋냐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맞는 선택지를 고를 때 까지 물어봅니다.
그럼, 토노사맨의 어디가 좋아? |
싸우는 모습 |
■ 「토노사맨」 대화에서 「싸우는 모습」을 선택하면 <영광의 발자취>가 법정 기록에 첨부됩니다.
■ 「사건에 대해서」 대화를 마치면 「목격한 것」 대화가 추가되고, 치히로가 니보시의 무죄를 믿고 있냐는 질문을 하는 데 아무거나 선택해도 되고 2일째·탐정 파트는 끝이 납니다.
※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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